[영상] 중앙대 동문회장 47년만에 젊은 회장 홍육기 탄생

중앙대학교 미동남부 동문회는 지난25일 오후 둘루스에서 총회및 신년모임을 갗고 새회장에 홍육기(경재학과 74학번)동문을 선임했다. 이번 동문회는 팬더믹으로 인해 4년 만에 열린 동문회에서 어영갑(행정학과 61학번) 전임회장이 ‘영예 중앙인상’이 전달됐다. 홍육기 신임 회장은 앞으로 동문회을 하게돼면 최소한 50명 이상의 동문회이 모이도록하겠다, 조만간 선배님들을 모시고 조언을 듣겠고,이사회을 조직해서 발전기금을 만들겠다. 집행부을 남,여 각 부회장 및 사무총장,간사 4명의 집행부을 뽑아서 … [영상] 중앙대 동문회장 47년만에 젊은 회장 홍육기 탄생 계속 읽기